삼성전자, 저소득층 아동 문화교육사업
최우수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부사장·왼쪽)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은 18일 경기 중탑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희망 토요일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2월부터 용인과 화성 평택지역의 20개 아동센터에서 저소득층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교육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