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저소득층 아동 문화교육사업 입력2012.01.18 18:01 수정2012.01.19 0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우수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부사장·왼쪽)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은 18일 경기 중탑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희망 토요일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2월부터 용인과 화성 평택지역의 20개 아동센터에서 저소득층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교육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송상우(유진투자증권 리스크심사팀장)씨 장모상 △이덕례씨 별세, 송상우(유진투자증권 리스크심사팀장)씨 빙모상 = 3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5일.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경로당의 진화…강남구, 서울시 첫 '스크린 파크골프장' 운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기존 ... 3 YK, 베테랑 판사 2명 영입... "송무 경쟁력 강화" 법무법인 와이케이(YK)가 베테랑 판사 2명을 영입해 송무 경쟁력을 강화한다. YK는 송각엽 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1기)와 김택형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가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했다고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