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10명 중 3명만 "부모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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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한국의 사회동향'
성인 10명 중 3명만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1’에 따르면 지난해 19세 이상 인구 3만3827명 중 ‘자녀가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36.0%에 그쳤다. 1998년(89.9%)의 절반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자녀와 같이 살고 싶다’는 비율도 2002년 53.0%에서 지난해 29.0%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노후 준비를 하는 인구는 크게 늘었다. 성인의 65.7%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1998년(32.9%)보다 두 배가량으로 늘어났다. 다만 여자는 노후 준비 비율이 58.5%로 남자(73.2%)에 비해 낮았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1’에 따르면 지난해 19세 이상 인구 3만3827명 중 ‘자녀가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36.0%에 그쳤다. 1998년(89.9%)의 절반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자녀와 같이 살고 싶다’는 비율도 2002년 53.0%에서 지난해 29.0%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노후 준비를 하는 인구는 크게 늘었다. 성인의 65.7%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1998년(32.9%)보다 두 배가량으로 늘어났다. 다만 여자는 노후 준비 비율이 58.5%로 남자(73.2%)에 비해 낮았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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