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은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빚은 등 전국의 주요 매장들은 설날 휴일에도 대부분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PC그룹은 컨세션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인천공항과 경부고속도로 김천휴게소,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 등 전국 5곳의 휴게소 내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서도 설 선물 제품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SPC그룹은 “바쁜 일상으로 설날 선물을 미리 준비 못해 곤란해 하거나 급하게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의외로 많다”며, “공항, 기차역, 터미널, 고속도로 등 고향길 가는 길목에서 SPC그룹 브랜드 주요 매장들이 설날에도 운영할 예정이니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세女의 이중생활…남장하고 소녀들 꼬시다 실형 앞둬 ㆍ열차 지붕에 올라타는 사람들…특단의 조치 생생영상 ㆍ뉴욕 지하철에서 첫 아들 낳은 부부 생생영상 ㆍ홍수현, 헬스장 섹시미 폭발! 정겨운 아찔~ ㆍ이정재, 임세령 결혼설에 “비즈니스 관계일 뿐, 법적대응 불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