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캔 막걸리 일본서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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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일본의 주요 대형마트인 다이에, 이온, YM, 세이유, 마루에쯔에도 입점을 확정했다.
또 신제품의 초기 시장 진출 성공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슈퍼체인점들의 입점율은 7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CJ비비고 오이시이 막걸리의 현재 일본시장 입점수준은 일본에 진출한 전체 한국산 식·음료 브랜드를 통틀어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캔 막걸리의 초도 매출이 출시 이전 계획보다 50% 이상 늘어난 33억원(출고가 기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 비비고 오이시이 캔 막걸리는 합성감미료, 향미료, 산미료를 넣지 않는 대신 자몽과즙 함량을 15%까지 높인 칵테일 타입의 막걸리 제품이다.
2009년 270억원 정도였던 일본의 막걸리 시장규모는 지난해 45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6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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