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형·김형두·신용호 판사는 100점 '만점'
서울중앙지법의 이창형 부장판사, 김형두 부장판사, 신용호 판사가 100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상위 평가법관 10명의 평균점은 98.1점을 기록했다. 서울고법의 강일원·김창보·조해현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의 이승련·정일연 부장판사, 강상욱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최창영 수원지법 안양지원 부장판사 등도 상위평가법관이었다고 서울변회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