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이웃사랑 선물나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지난 16일부터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 포항 당진 서울 지역 소외계층 1500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선물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