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설자금 3조2000억 방출
설을 엿새 앞둔 17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각 시중은행으로 보낼 현금을 운반하고 있다. 한은과 국책은행은 올해 설 특별자금 3조2000억원을 시중에 풀 계획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