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국내 유일 디젤 세단 'i40 살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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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0 살룬'은 세련된 스타일과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특징으로 하는 신개념 중형 세단으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디젤 모델을 보유, 고유가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승용 디젤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모델이다.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등 정상적인 차량 주행이 어렵거나 차량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해 주는 사양을 장착한 'i40 살룬'은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최첨단 안전사양도 기본 적용해 최상의 예방 안전성을 갖췄다.
'i40 살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GDi 모델이 △스마트 2,525만원 △모던 2,755만원 △프리미엄 2,985만원이며, 디젤 1.7 VGT 모델은 △스마트 2.695만원 △모던 2.925만원 △프리미엄 3.155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i40 살룬'의 2.0 GDI 가솔린 모델에 스마트 트림을, 디젤 1.7 VGT 모델에 프리미엄 트림을 추가 운영한다. 가격은 △2.0 가솔린 스마트 트림 2,605만원 △1.7 디젤 프리미엄 트림 3,245만원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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