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 토러스네트웍스 주식 2만여주 취득 결정 입력2012.01.16 15:05 수정2012.01.16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다스는 16일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금융 IC카드 기반 보안 솔루션 업체인 토러스네트웍스 주식 2만3250주를 20억원에 추가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 주식수는 3만4250주(지분 15.3%)로 늘어난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SDI, 2조 규모 유증 소식 이후 장중 신저가 삼성SDI가 2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14일 오전 9시37분 현재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6400원(3.14%) 내린 19만7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 2 호반그룹 지분 매입에 뛴 LS…이틀째도 9%대 강세 LS 주가가 전날 급등한 데 이어서 이틀째 강세다. 호반그룹이 자회사 간 특허 분쟁 중인 LS의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뛴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그럼에도 상승여력이 남았다"고 평가했다.14일 한국거... 3 식약처에 최종 승소한 메디톡스, 5%대 '상승' 메디톡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다. 앞서 식약처는 메디톡신 3개 제품에 대해 각각 제조판매 중지,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는데, 이번 판결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