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의 애플리케이션 장터 `T스토어`가 누적 거래액 1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T스토어는 현재 KT와 LG유플러스를 포함해 1천190만명의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월 거래액도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개발자들과 함께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콘텐츠 유통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T스토어는 이와 함께 다음달 1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유료 앱 무료 제공과 SK상품권·갤럭시 노트·11번가 포인트·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지급합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춤 비만男으로 변신한 미녀 기상캐스터 `방송사고` ㆍ`티끌이 태산`...美 공항, 승객 동전으로 4억원 모아 ㆍ[TV] 세계속 화제-나이지리아 석유노조, 총파업..원유생산 중단 ㆍ김제동, 낮술 "콘서트 끝내고 해운대에서 낮술 중" ㆍ직장인 Best 5 "공감 안 된다면 직장인 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