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⑧]현대證 민재기 "겸손이 기본적인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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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주도주를 위주로 집중 공략하는 동시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수익률을 높일 계획입니다"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대리는 '2012년 제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 이 같은 출사표를 던지며 올 한 해 동안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시장을 대하겠다고 밝혔다.
겸손한 자세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투자전략이라는 게 민 대리의 말이다.
그는 "시장의 추세적인 힘이 강할 때와 약할 때를 적절하게 구분해서 주식비중을 조절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는 시장의 에너지 변화에 순응하면서도 때론 능동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들보다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시장은 여전히 남아 있는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로 초반에는 약하다가 뒷심을 발휘하는 '상저하고'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 대리는 "유로존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과 연관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수 있다"며 "특히 올해 2~4월에 집중된 유로존 국채 만기 시점을 잘 넘기면 이후에는 화려한 종목별 장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대형주든 중·소형주든 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며 "개별 기업들의 실적 등 펀더멘털(내재가치)와 시장의 추세 변화를 같이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오는 16일 개막해 12월 21일까지 11개월 간 진행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전용메신저, SMS, 한국경제신문 지면 등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 상황이 생생하게 중계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겸손한 자세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투자전략이라는 게 민 대리의 말이다.
그는 "시장의 추세적인 힘이 강할 때와 약할 때를 적절하게 구분해서 주식비중을 조절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는 시장의 에너지 변화에 순응하면서도 때론 능동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들보다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시장은 여전히 남아 있는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로 초반에는 약하다가 뒷심을 발휘하는 '상저하고'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 대리는 "유로존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과 연관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수 있다"며 "특히 올해 2~4월에 집중된 유로존 국채 만기 시점을 잘 넘기면 이후에는 화려한 종목별 장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대형주든 중·소형주든 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며 "개별 기업들의 실적 등 펀더멘털(내재가치)와 시장의 추세 변화를 같이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오는 16일 개막해 12월 21일까지 11개월 간 진행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전용메신저, SMS, 한국경제신문 지면 등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 상황이 생생하게 중계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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