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김종열 사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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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은 “나는 떠나도 김승유 회장은 하나금융에 남아야 한다"고 13일 말했다. 그는 “지금 외환은행 인수 등 어려운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며 “김 회장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지난 11일 외환은행 인수의 성공을 위해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김정태 하나은행장도 “이렇게 어려울 때는 김승유 회장이 중심이 돼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이에 앞서 김정태 하나은행장도 “이렇게 어려울 때는 김승유 회장이 중심이 돼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