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올해도 호황 기대…목표가↑-유진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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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3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우승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국제회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8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83.7% 급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실적 급증 배경은 전년동기대비 24.7% 증가한 면세점(매출액의 85% 차지) 매출이 견인할 전망이다. 소비력 높은 중국인 관광객과 엔고현상에 따른 일본인 관광객 증가, 지난해 3분기말 시작된 인천공항 면세점 내 루이비통 매장 사업, 김포공항 면세점 사업 매출의 본격적 인식 등에 따른 것이다.
올해에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호텔신라의 2012년 매출액은 업황 호전에 따라 전년대비 22.0% 증가한 2조1200억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판관비의 약 38%를 차지하는 임차료 증가가 둔화되면서 전년대비 63.4% 증가한 14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지난해 3분기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최근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주가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이우승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국제회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8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83.7% 급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실적 급증 배경은 전년동기대비 24.7% 증가한 면세점(매출액의 85% 차지) 매출이 견인할 전망이다. 소비력 높은 중국인 관광객과 엔고현상에 따른 일본인 관광객 증가, 지난해 3분기말 시작된 인천공항 면세점 내 루이비통 매장 사업, 김포공항 면세점 사업 매출의 본격적 인식 등에 따른 것이다.
올해에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호텔신라의 2012년 매출액은 업황 호전에 따라 전년대비 22.0% 증가한 2조1200억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판관비의 약 38%를 차지하는 임차료 증가가 둔화되면서 전년대비 63.4% 증가한 14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지난해 3분기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최근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주가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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