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금오공대, 교직원아파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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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는 지난 10일 전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정동 옛 총장관사 부지에서 '교직원아파트 개관식'을 가졌다.
금오공과대 교직원아파트는 건축면적 432㎡, 연면적 1,99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전용면적 60㎡의 19세대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12월 완공돼 올해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금오공대 교직원아파트는 2011년 3월부터 공사가 진행됐으며, 지하층은 전용주차장으로 차량 18대를 주차할 수 있다.
금오공대 우형식 총장은 "부족한 교직원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총장관사 부지를 활용해 신임 교직원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우수교원 영입에 따른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금오공과대 교직원아파트는 건축면적 432㎡, 연면적 1,99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전용면적 60㎡의 19세대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12월 완공돼 올해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금오공대 교직원아파트는 2011년 3월부터 공사가 진행됐으며, 지하층은 전용주차장으로 차량 18대를 주차할 수 있다.
금오공대 우형식 총장은 "부족한 교직원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총장관사 부지를 활용해 신임 교직원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우수교원 영입에 따른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