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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강리메텍, 플라스틱 연결구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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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장의 건축용 배관 제조업체인 애강리메텍이 기존 제품과 성능은 같고, 가격은 30% 저렴한 신제품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원가절감을 고민하는 건설업체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건물 지하주차장, 급수· 급탕, 소방 등 각종 배관이 설치돼있습니다. 요즘에는 금속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시공성이 뛰어난 플라스틱 소재 배관이 대셉니다. 최근 공공 아파트도 비싼 금속 소재 배관을 플라스틱으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배관과 배관을 잇는 연결구는 여전히 값비싼 금속소재를 사용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수압에 견디지 못하고 찢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애강리메텍은 이 같은 누수 문제를 해결한 연결구 신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특허출원했습니다. 김정곤 애강리메텍 이사 “강도가 4배가 높고, 누수방지시스템을 통해 누수 문제도 완벽하게 해소했습니다. 가격은 30%가 저렴하고 시공도 간편합니다.” 애강리메텍은 다음 달부터 신제품 양산을 시작해 오피스텔과 다세대주택 등 시판 시장에 출시한 뒤, 향후 아파트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주택시장 침체로 원가절감에 민감한 건설사 상당수가 값비싼 황동제품에서 플라스틱 제품으로 갈아탈 것으로 보고, 첫 해인 올해 이부문 매출 목표를 19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지난해 건설환경부문 매출 500억원의 40%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건설경기 침체가 건설자재 업체들의 신제품 개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조현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욘세 첫아기 얼굴 무한 패러디 ㆍ`손가락 몇번 스쳤을 뿐인데` 놀라운 손가락 화가 등장 ㆍ中 다롄, `100만 캐럿` 초대형 다이아몬드 광산 발견 ㆍ`해품달` 김유정 뇌구조 화제, 7할은 임시완…여진구는? ㆍ화장 성형 종결자 "거의 성형 수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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