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手 조한승 9단 우승 상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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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9단은 12일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방문, 2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날엔 현역으로 복무했던 육군 이기자부대를 찾아가 위문금을 전달했다. 아동자립 프로젝트인 ‘디딤씨앗통장’ 등에도 성금을 전달하는 등 국수전 우승상금 45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조 9단은 “국수전 결승 진출 후 우승하면 상금 전액을 기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언론을 통해 유니세프가 전 세계의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을 보고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조 9단은 “그동안 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그 일부라도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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