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홀딩스는 12일 화동양행의 주식 3만6000주(지분 60%)를 취득,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풍산홀딩스의 자회사는 5개로 늘었다. 화동양행은 화폐, 메달, 장신구 사업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