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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올해 해외서 7조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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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이 2012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전체 수주의 절반수준을 해외에서 벌어들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대주주인 KDB 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건설산업 융합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해외건설 수주액 50억달러 돌파, 국내 주택공급 1위 건설사. 대우건설이 지난해 거둔 성적표입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해외 신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해 글로벌 건설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해외 유수의 엔지니어링 회사와 기자재 업체, 또 발주처간 유대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앞으로 해외건설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대우건설은 2012년에 아프리카 남부와 남미 지역을 적극 개척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의 강점인 발전과 석유화학 플랜트 시장을 두드려 민자 발전소와 LNG 시설공사를 따낸다는 겁니다. 올해 해외 수주는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63억달러, 우리돈으로 7조원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또, 국내 주택시장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만호 이상을 공급해 주택공급 1위 자리를 지킨다는 복안입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경영목표로 수주 15조원, 매출 7조5천억원, 영업이익 5%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주주인 KDB 산업은행의 파이낸싱 기술을 적극 활용해 건설융합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또, 새로운 수익원으로 KTX 호남선 등 철도운영사업에도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현주가가 저평가됐다며 3월 이후 오버행 이슈가 사라지면 주가가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경찰과 맞장뜨는 `조폭` ㆍ中 성매매 여성 알고보니 모조리 남자 ㆍ생방송 중 축구공이 해설男 머리를 가격 `일부러?` ㆍ박지성 열애설 오지선, 김태희 절친 ㆍ김범 `王자 복근` 비하인드 컷 대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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