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덜란드, 유로화 도입 이후 물가 안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덜란드 통계청(CBS)이 10일(현지시가) 네덜란드의 물가가 자국 통화인 길드를 사용했던 것에 비해 유로화 도입 후 많이 안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2차 대전 이후 매 10년 간 네덜란드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이 2% 이하를 기록한 것은 유로화 도입 이후가 처음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경제지 NRC한델스블라트는 통계청 자료를 통해 유로화가 지난 2002년 도입된 후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율은 0.5%에서 2%를 약간 넘는 사이에서 움직였으며 10년간 연평균 상승률은 1.9%라고 보도했습니다. 길드화를 사용하던 때엔 소비자물가가 이보다 훨씬 높았고 매년 들쭉날쭉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유로존 출범 당시 12개 회원국 전체의 지난 10년간 연평균 물가상승률 역시 2.08%로 낮았으며 특히 독일과 핀란드, 네덜란드의 물가가 안정적이었다고 통계청은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축구공이 해설男 머리를 가격 `일부러?` ㆍ러시아 얼음 마을 `모르츠 시티` 개장 ㆍ지구 운명 시간 1분 앞당겨져 ㆍ"중세식", "일본식 이름 짓기"…"재밌네" ㆍ김범 `王자 복근` 비하인드 컷 대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억대 포르쉐 전기차 척척 뽑더니…한국이 '전세계 판매량 2위'

      포르쉐의 준대형 전기 세단 타이칸의 한국 판매량이 전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전기차가 포르쉐코리아의 주력 모델이 된 것이다. 국고 보조금을 수령할 수 없는 고가임에도 한국이 유독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수준의 판매량...

    2. 2

      '수백억 연봉' 대기업 회장님, 건강보험료 얼마 내나?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지난해 보수가 공개되면서 이들이 납부하는 건강보험료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20일 발표된 기업별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작년 한 해 퇴직금을 뺀 순수 연봉 1위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3. 3

      중동 전쟁에 아시아·유럽 '직격탄' 맞았는데…미국은 돈 번다?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중동 분쟁으로 미국이 차익거래 이익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석유 에너지 패권과 기축 통화 지위를 앞세우면서다. 이번 지정학적 위기가 글로벌 경제의 불균형을 심화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