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1분기 영업익 회복세 진입-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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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1일 삼성SDI에 대해 "올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회복추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동원 연구원은 "삼성SDI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45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소폭 밑돌 전망"이라며 " 4분기 애플이 아이패드3 출시를 앞두고 아이패드2 물량 재고조정을 단행하면서 대면적 폴리머 전지 수요도 일시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6% 증가한 529억원(영업이익률 4%)을 기록, 분기 영업이익의 기울기는 1분기부터 우상향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태블릿PC 신제품 출시에 따른 대면적 폴리머 전지 수요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폴리머 전지의 적기투자로 시장 지배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원가절감 노력에 따라 태양광 적자축소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김동원 연구원은 "삼성SDI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45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소폭 밑돌 전망"이라며 " 4분기 애플이 아이패드3 출시를 앞두고 아이패드2 물량 재고조정을 단행하면서 대면적 폴리머 전지 수요도 일시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6% 증가한 529억원(영업이익률 4%)을 기록, 분기 영업이익의 기울기는 1분기부터 우상향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태블릿PC 신제품 출시에 따른 대면적 폴리머 전지 수요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폴리머 전지의 적기투자로 시장 지배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원가절감 노력에 따라 태양광 적자축소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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