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국내 첫 '쌀 박물관' 개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협은 10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별관에 국내 최초의 ‘쌀 박물관’을 열었다.
쌀 박물관은 연면적 793㎡(240평) 규모로 1층 전시홍보관, 2층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전시홍보관에서는 벼의 성장 과정과 쌀의 효능, 쌀로 만든 가공식품, 옛날 농기구 등을 전시한다. 체험관은 쌀을 주제로 한 요리와 농경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쌀 박물관은 연면적 793㎡(240평) 규모로 1층 전시홍보관, 2층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전시홍보관에서는 벼의 성장 과정과 쌀의 효능, 쌀로 만든 가공식품, 옛날 농기구 등을 전시한다. 체험관은 쌀을 주제로 한 요리와 농경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