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치테마株, 하루만에 일제히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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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금융감독당국의 테마주 특별 조사 대응 소식에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냈던 정치인 테마주가 반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소위 '박근혜 테마주'로 분류되는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EG 등은 3~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철수 테마주인 안철수연구소, 잘만테크 등은 1~2%대 오름세다.
금융감독당국은 지난 주말 테마주와 악성루머 유포자에 대한 신속한 제재 절차의 진행을 위해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하고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금융위 부위원장) 긴급조치권으로 검찰에 고발·통보키로 하는 방침 등을 골자로 하는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루머 생성·유포자를 신속하게 추적하기 위해 금융당국에서 수사의뢰시 경찰청에서 즉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테마주에 편승한 시세조종 및 북한 루머와 관련된 부정거래 등을 전담하는 ‘테마주 특별 조사반’도 금감원내 신설키로 했다. 가격왜곡이 심한 테마주에 대해서는 직접 매매분석해 그 결과를 토대로 조사에 착수하는 등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소위 '박근혜 테마주'로 분류되는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EG 등은 3~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철수 테마주인 안철수연구소, 잘만테크 등은 1~2%대 오름세다.
금융감독당국은 지난 주말 테마주와 악성루머 유포자에 대한 신속한 제재 절차의 진행을 위해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하고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금융위 부위원장) 긴급조치권으로 검찰에 고발·통보키로 하는 방침 등을 골자로 하는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루머 생성·유포자를 신속하게 추적하기 위해 금융당국에서 수사의뢰시 경찰청에서 즉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테마주에 편승한 시세조종 및 북한 루머와 관련된 부정거래 등을 전담하는 ‘테마주 특별 조사반’도 금감원내 신설키로 했다. 가격왜곡이 심한 테마주에 대해서는 직접 매매분석해 그 결과를 토대로 조사에 착수하는 등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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