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강세 출발…시총상위株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강세로 장을 출발했다.

    10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91포인트(0.98%) 오른 1844.40을 기록 중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어닝시즌 개막 기대, 경제지표 호조, 유럽 정상회담 및 국채 입찰 등 이슈가 혼재되면서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과 프랑스는 이달 말까지 새로운 재정협약 규정을 마련키로 합의했다. 이날 장 마감후 알코아는 지난해 4분기에 1억9100만달러(주당 18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해 미국 어닝시즌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를 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서는 포스코만 보합세를 나타낼 뿐 주가가 일제히 뛰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은 1~2%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젠슨 황 한마디에 'AI 코인' 급등 왜?…‘X402 프로토콜’ 주목 [황두현의 웹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목하는 발언을 내놓자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일제히 급등했다.황 CEO는 지난 16일 엔비디아 연례행사 'GTC 2026' ...

    2. 2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

    3. 3

      유가 이어 금리 폭등…트럼프 "휴전 안 해" 주말에 지상군 투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과의 전쟁이 이제 4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면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인플레 걱정에 금리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