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회장 박용현)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원을 전달했습니다. 두산은 올해 사회적 책임 실천을 주요 경영과제 중 하나로 삼고 ▲`인재의 성장과 자립`에 중심을 둔 사회공헌 활동 ▲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지원 시스템 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독일서 일란성 네쌍둥이 탄생…1,300만분의 1 확률 ㆍ그렇게 듣고 싶던 말 `아빠가 제일 좋아` 영상 화제 ㆍ귀여운 中 리포터의 비명 `이게 무슨 소리?` ㆍ"신성일 상관 없어"엄앵란 100억 대박 도전 ㆍ문재인, 아내와"연애 아닌 면회의 역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