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 벤틀리도 엔진 배기량 ↓···4000cc급 신차 나온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기통 6.0ℓ→8기통 4.0ℓ '엔진 다운사이징' 첫선
영국산 고급차 벤틀리가 엔진 배기량을 종전 12기통 6.0ℓ에서 8기통 4.0ℓ로 줄인 새로운 컨티넨탈 모델을 한국에 선보인다.
10일 한국 공식딜러 벤틀리서울에 따르면 벤틀리는 올해 국내 시장에 엔진 배기량을 낮춘 4000cc급 '뉴 컨티넨탈 GT 쿠페' 및 'GTC 컨버터블'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들 차종은 벤틀리를 자회사로 둔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2012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모델이다.
벤틀리의 신형 V8 엔진은 트윈 터보차저 기술을 적용해 최고출력 507마력, 최대토크 67.3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5초이며 최고 속도 290km/h다.
이전까진 국내에선 배기량 6.0ℓ급 컨티넨탈 시리즈와 6.8ℓ급 뮬산 등이 판매됐다.
이와 함께 벤틀리는 다음달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기존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서비스센터는 총 471평 규모에 9개의 워크베이 및 본사의 첨단 진단장비를 갖춘다. 투자 비용은 26억 원이다.
벤틀리는 지난해 한국에서 102대를 판매해 전년 보다 18.6% 증가했다. 차값은 대당 2억~3억 원에 달한다. 올해는 서비스 강화 및 신차 투입으로 판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영국산 고급차 벤틀리가 엔진 배기량을 종전 12기통 6.0ℓ에서 8기통 4.0ℓ로 줄인 새로운 컨티넨탈 모델을 한국에 선보인다.
10일 한국 공식딜러 벤틀리서울에 따르면 벤틀리는 올해 국내 시장에 엔진 배기량을 낮춘 4000cc급 '뉴 컨티넨탈 GT 쿠페' 및 'GTC 컨버터블'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벤틀리의 신형 V8 엔진은 트윈 터보차저 기술을 적용해 최고출력 507마력, 최대토크 67.3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5초이며 최고 속도 290km/h다.
이전까진 국내에선 배기량 6.0ℓ급 컨티넨탈 시리즈와 6.8ℓ급 뮬산 등이 판매됐다.
이와 함께 벤틀리는 다음달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기존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서비스센터는 총 471평 규모에 9개의 워크베이 및 본사의 첨단 진단장비를 갖춘다. 투자 비용은 26억 원이다.
벤틀리는 지난해 한국에서 102대를 판매해 전년 보다 18.6% 증가했다. 차값은 대당 2억~3억 원에 달한다. 올해는 서비스 강화 및 신차 투입으로 판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