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 놀스(30)가 결혼 4년만에 첫달을 출산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는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레녹스힐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비욘세의 출산을 위해 남편인 가수 제이지는 병원 한 층을 130만달러(약 15억원)에 빌리는 등 사생활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제이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MTV 뮤직 어워즈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5년 솔로의 초능력, 세상에서 가장 슬픈 능력 `女心을 읽을 수 있다?` ㆍ50대 교직원女, 휴가 위해 "딸 사망" 대형 거짓말 들통 ㆍ`MB 방중의미` 中 전문가들 다양한 분석 ㆍ티파니-정모, 키스신 포착! 꼭 끌어안고... ㆍ원빈 옆 미녀 굴욕? 송혜교-윤은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