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수혜' 급등 가비아 임원들, 41만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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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선거운동 수혜주로 분류돼 급등했던 가비아의 임원들이 잇따라 주식을 매각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가비아 자회사 KINX의 이선영 대표는 가비아 주식 41만4220주(3.25%)를 지난 3일과 6일 장내에서 매도했다. 가비아의 이호복 이사와 원종홍 이사도 1.3%(16만6293주)와 0.3%(5만주)를 5~6일 팔았다. 기업의 주요 주주들이 테마 형성에 따른 주가 급등을 지분 매각 기회로 활용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가비아는 4일 주가 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가비아 자회사 KINX의 이선영 대표는 가비아 주식 41만4220주(3.25%)를 지난 3일과 6일 장내에서 매도했다. 가비아의 이호복 이사와 원종홍 이사도 1.3%(16만6293주)와 0.3%(5만주)를 5~6일 팔았다. 기업의 주요 주주들이 테마 형성에 따른 주가 급등을 지분 매각 기회로 활용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가비아는 4일 주가 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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