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헌혈증 5000장 전달
현대백화점(사장 하병호)은 9일 임직원과 고객 5000여명이 기증한 헌혈증 5000장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다. 하 사장(오른쪽)이 전달식 뒤 고흥길 한국혈액암협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