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제강소 인근 지역 불우노인 80명을 초청해 2천만원의 생활지원금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동국제강은 오늘 인천을 시작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1월12일), 당진(1월17일), 부산(1월20일)에서 185명의 불우 노인과 저소득 이웃을 초청해 총 4천625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50대 교직원女, 휴가 위해 "딸 사망" 대형 거짓말 들통 ㆍ`MB 방중의미` 中 전문가들 다양한 분석 ㆍ`준비~땅!` 깜찍 새끼 고양이 출발 영상 눈길 ㆍ티파니-정모, 키스신 포착! 꼭 끌어안고... ㆍ원빈 옆 미녀 굴욕? 송혜교-윤은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