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중공업, 올 영업익 호조 기대-대신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9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전재천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높아 대형3사 중 유일하게 올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며 "일반 상선 발주는 침체될지라도 액화천연가스(LNG)선과 드릴십(Drillship), 해양생산설비의 높은 수주 경쟁력으로 매출보다 높은 125억달러 이상의 수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시장 기대치 대비 13%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전 연구원은 "예상보다 높은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수주했던 LNG선, Drillship의 수익성이 생각보다 높은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수주목표로 제시된 125억달러에 대해서는 "일반상선(유조선, 벌크선, Container선)의 발주 침체에도 LNG선, Drillship, 해양생산설비 수주로 연간 수주 목표는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1월에는 30억달러 내외의 해양생산설비 수주가 기대되고, 본격적인 상승 추세는 LNG선과 Drillship 발주가 재개되는 2분기 이후"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외국인·기관 '코스피 팔자'…개인은 이틀 연속 2조원대 순매수

      미국과 이란간 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고 있다. 13일 오후 2시3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1.71% 하락한 5487.5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412....

    2. 2

      거래소, '성평등 위한 링더벨' 행사 개최

      한국거래소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유엔여성기구(UN Women),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성평등을 위한 링더벨'(Ring the Bell)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01...

    3. 3

      코스피, 낙폭 줄이며 5500 회복…코스닥은 상승 전환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며 5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13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6.1포인트(1.18%) 하락한 5517.1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장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