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올 영업익 호조 기대-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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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9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전재천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높아 대형3사 중 유일하게 올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며 "일반 상선 발주는 침체될지라도 액화천연가스(LNG)선과 드릴십(Drillship), 해양생산설비의 높은 수주 경쟁력으로 매출보다 높은 125억달러 이상의 수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시장 기대치 대비 13%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전 연구원은 "예상보다 높은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수주했던 LNG선, Drillship의 수익성이 생각보다 높은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수주목표로 제시된 125억달러에 대해서는 "일반상선(유조선, 벌크선, Container선)의 발주 침체에도 LNG선, Drillship, 해양생산설비 수주로 연간 수주 목표는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1월에는 30억달러 내외의 해양생산설비 수주가 기대되고, 본격적인 상승 추세는 LNG선과 Drillship 발주가 재개되는 2분기 이후"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전재천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높아 대형3사 중 유일하게 올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며 "일반 상선 발주는 침체될지라도 액화천연가스(LNG)선과 드릴십(Drillship), 해양생산설비의 높은 수주 경쟁력으로 매출보다 높은 125억달러 이상의 수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시장 기대치 대비 13%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전 연구원은 "예상보다 높은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수주했던 LNG선, Drillship의 수익성이 생각보다 높은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수주목표로 제시된 125억달러에 대해서는 "일반상선(유조선, 벌크선, Container선)의 발주 침체에도 LNG선, Drillship, 해양생산설비 수주로 연간 수주 목표는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1월에는 30억달러 내외의 해양생산설비 수주가 기대되고, 본격적인 상승 추세는 LNG선과 Drillship 발주가 재개되는 2분기 이후"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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