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경지
러시아의 드미트리 그라군(왼쪽)-마리아 시모노바 조가 18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종목의 프리댄스 부문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