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6일 삼성전자와 41억8800만원 규모의 LG유플러스향(向) 롱텀에볼루션(LTE) 초소형기지국(RRH)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월 5일까지다.

또 삼성전자와 58억4500만원 규모의 KT향 프리미엄 전략형 RRH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