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 엑스레이 장비업체 지분 60% 취득 결정 입력2012.01.06 11:16 수정2012.01.06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스트아이는 6일 엑스레이(X-ray)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이노메트리의 유상증자에 참여, 2만2500주를 15억7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60.00%이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9일이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LS, 동 가격 상승 수혜·자사주 소각 기대에 급등 LS 주가가 29일 장 초반 급등세다. 증권가에서 동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개선과 자사주 소각을 전망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LS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300원(10.... 2 열흘 만에 13조 날아갔다…'45만→37만원' LG엔솔 주가 휘청 [종목+] 최근 13조원 이상의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를 맞은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2거래일 연속 내리고 있다.29일 오전 9시5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69% 내린 3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 3 코스피·코스닥 일제히 상승…'투자경고 해제' SK하이닉스 5.6%↑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는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다.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된 SK하이닉스는 5% 이상 오르고 있다.29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12포인트(0.68%) 오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