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이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2분 현재 유니슨은 전날보다 170원(2.21%) 오른 7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은 전날 계열사인 원앤피와 123억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관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9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