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 펀드, 2011년 2조3000억 유입 입력2012.01.05 17:32 수정2012.01.06 04: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국내 주식형 펀드로 2조3000억원이 순유입됐다고 5일 발표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순유입된 것은 3년 만이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조5000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15조6000억원이 빠져나가 펀드 전체로는 28조원이 순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2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3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