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5천만원짜리 참치 입력2012.01.05 17:46 수정2012.01.06 02: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도쿄의 한 초밥전문점 사장이 5일 쓰키지 수산시장에서 열린 올해 첫 경매에서 낙찰받은 269㎏짜리 참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서 참치 산지로 유명한 오마(大間)산인 이 참치는 5650만엔(8억5000만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도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병자' 취급받던 스페인·伊…독일 국채 턱밑까지 추격 2009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스페인 국채 금리가 1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 트럼프 관세정책 의외의 수혜자는 '멕시코'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멕시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올 들어 추진한 각종 관세 정책의 ‘의외의 승자’로 멕시코가 꼽히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 3 '1분당 60만원' 버는 호날두, '61억' 초호화 저택 구입한 곳이… 축구선수 최초로 억만장자가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서해안에 있는 초호화 저택 두 채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와 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