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실습생 정규직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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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광주공장 출신 실습생 경력자를 대상으로 1분기 중 정규직 공개 채용을 실시합니다.
이는 최근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실습생 사고를 계기로 제도를 개선하고 모범적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섭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교 실습생 사고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고를 계기로 모범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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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