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中 상하이 점포 2곳 매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마트가 중국 상하이의 점포 2곳을 900만위안(우리돈 16억원 이상)에 매각했습니다.
거래 상대방은 현지 유통업체인 `푸젠신화두구물광장`으로 지난해 11월 이마트의 중국 점포 6곳을 1억2천500만위안에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이마트는 중국 내 18곳의 점포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사회주의 해친다` TV 오락프로 70% 폐지
ㆍ살 덕분에 2살 조카 살해 혐의 풀린 470kg 비만녀
ㆍ中 새해 첫날 "억울함 호소" 톈안먼 광장서 연쇄분신
ㆍ연령별 "짝 찾기" 노하우, 20대 기회 활용 - 30대 자신을 알아야
ㆍ`짝` 모태솔로 특집, 연애 못한 별의별 사연 다 모였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