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달팽이'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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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더샘은 주름 개선 및 미백 기능성 핸드크림 ‘달팽이 삼총사’를 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달팽이 점액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케이스도 달팽이 모양이다. 알코올과 광물,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적고,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있어 보습력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모두 3종으로 체리향 프리지어향 백합향이 있다. 가격은 5900원(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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