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륭전자, 여수엑스포 스마트티켓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륭전자가 오는 5월에 열리는 여수엑스포에서 스마트티켓을 공급합니다. 기륭전자는 LCD응용제품 기업인 플렉스엘시디와 스마트티켓 위탁생산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티켓은 손목시계처럼 착용이 가능하며 엑스포 입장부터 전자화폐, 교통카드 등의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티켓은 오는 3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00만개 이상 판매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녀 테니스 선수들의 마카레나 댄스 영상 눈길 ㆍ`엄마?` 대형마트 바닥에 볼일 본 엽기女, CCTV 포착 경악 ㆍ`조용한 카메라` 앱, 일본 관음증 부추긴다? ㆍ`아저씨 콜라 있어요?` 북극곰이 들이대네 ㆍ타블로 학력위조 주장했던 ‘타진요’ 왓비컴즈 얼굴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 올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폰지 사기' 아니냐"는...

    2. 2

      '금'보다 2배 뛰었다…"없어서 못 팔아" 가격 폭등에 '우르르'

      국제 은(銀) 가격이 폭등을 거듭하며 온스당 78달러선까지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현물 은 가격은 하루 동안 9% 급등하며 78.53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은값은 올해 들어서만 160...

    3. 3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