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SK네트웍스를 인도 철광석 수출관세 인상 최대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도가 지난달 30일부터 수출 관세를 20%에서 30%로 인상해 인도의 수출량 감소로 세계 철광석 공급량이 감소할 것"이라면서 "철광석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SK네트웍스의 자원가치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주 연웍원은 SK네트웍스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1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녀 테니스 선수들의 마카레나 댄스 영상 눈길 ㆍ`엄마?` 대형마트 바닥에 볼일 본 엽기女, CCTV 포착 경악 ㆍ`조용한 카메라` 앱, 일본 관음증 부추긴다? ㆍ셀카 연습 아기들 "우리 엄마, 보고 있나?" ㆍ문근영 나쁜손 "같은 여자끼리 뭐 어때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