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기술 활용 R&D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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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KSTAR(초전도 핵융합 장치)’와 ‘ITER(국제 핵융합 실험로)’ 사업 성과를 활용해 핵융합 기반기술 연구·개발(R&D)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핵융합에너지개발진흥기본계획(2012~2016년)을 심의,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정부는 KSTAR의 고성능 플라즈마를 달성하고 ITER의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이를 위해 우선 정부는 KSTAR의 고성능 플라즈마를 달성하고 ITER의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