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 압구정센터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새해 증시 전망을 주제로 한 증권 교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이패스코리아 강사로 활동 중인 김준영 솔로몬투자증권 압구정센터장과 증권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차성인 차장이 강사로 나서 새해 임진년 주식시장 전망과 함께 '급등주·세력주 패턴 분석을 통한 이기는 투자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솔로몬투자증권(문의전화 02-3496-9000) 측에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