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1.02 14:16
수정2012.01.02 14:16
산림청이 올해 산림정책자금 지원규모를 906억 원으로 대폭 늘리고 각종 규제사항을 폐지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업농·수산업 종사자도 산림경영을 위한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100ha 이상의 산림을 소유한 전문 임업인도 임야를 더 매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사업별 융자비율은 70%에서 80%로 상향 조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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