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일 한국전력공사와 59억7600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의 3.46%고,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