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올 한 해 현장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삼성카드’ 만들기에 나섭니다. 최치훈 대표이사장은 1일 열린 ‘신년 특별 대담’에서 “카드업에 불어 닥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중심적 신사업으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카드 발급, 한도기준 강화 등 금융당국의 규제와 미국과 유럽 재정위기가 겹치면서 경영환경이 급변할 것이란 얘기입니다. 삼성카드는 올 해 경영방침으로 프리미엄 시장 강화와 전략업종 차별화, 브랜드 리더십 확보 등의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50대 女코미디언, CNN 새해 생중계 중 탈의 `깜짝쇼?` ㆍ목에 12cm 다트 박힌 오리 `왜 이런 짓을…` ㆍ카카오톡 이모티콘, 왜 아이폰에서 더 비쌀까?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