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www.hanabank.com)은 을지로 본점에서 김정태 은행장을 비롯한 본점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새해 첫 날 출근하는 직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새해맞이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김정태 은행장은 이날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인 `감사합니다`를 패러디한 새해인사를 통해 Fun경영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신입사원의 합창 소리와 함께 신년 메시지가 담긴 신년 떡을 나누고, 임진년을 상징하는 동물인 용 인형과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시간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2012년 경영슬로건인 `건강한 하나, Happy Together`를 외쳤습니다. 경영슬로건인 `건강한 하나, Happy Together`는 건강한 은행 구성원을 바탕으로 건강한 영업활동을 수행하여 금융소비자 권익향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자는 의미입니다. 사진설명 :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이 신입직원들과 함께 인기 개그 TV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감사합니다’ 코너를 패러디하여 새해 아침인사를 하는 모습.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50대 女코미디언, CNN 새해 생중계 중 탈의 `깜짝쇼?` ㆍ목에 12cm 다트 박힌 오리 `왜 이런 짓을…` ㆍ카카오톡 이모티콘, 왜 아이폰에서 더 비쌀까?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