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직영 산재병원 전 직원이 매니페스토 운동을 추진합니다. 이번 매니페스토 운동을 통해 산재병원 직원들은 아름다운 약속을 실천하고 스스로가 감독관이 되어 자율적으로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근로복지공단은 2일 시무식과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선포식에서 “근로복지공단이 최적의 산재보상과 재활지원, 복지증진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스스로 ‘아름다운 실천약속’을 사회, 조직, 나의 관점에서 정하고 지킴으로써 근로복지공단의 기업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해 벽두부터 얼음물 입수한 각국 사람들 생생영상 ㆍ50대 女코미디언, CNN 새해 생중계 중 탈의 `깜짝쇼?` ㆍ목에 12cm 다트 박힌 오리 `왜 이런 짓을…` ㆍ카카오톡 이모티콘, 왜 아이폰에서 더 비쌀까? ㆍ진지한 뉴스에 채팅용어 시력검사표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