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해돋이 구경하러 왔어요~!!"
임진년 새해 첫 해맞이를 하기 위해 1일 서울 북한산 백운대를 찾은 등산객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새해 다짐을 하고 있다. 흐린 날씨로 아쉽게 해돋이는 볼 수 없었다.

/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