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부터 휴대폰 가격표시제 입력2012.01.01 18:19 수정2012.01.02 0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10월 제정한 휴대폰 가격표시제 고시를 1일부터 시행한다. 휴대폰 가격표시제는 통신요금과 분리된 휴대폰 가격을 정확히 표시해 판매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그동안 이동통신 대리점 등은 통신요금 할인분을 마치 단말기 보조금인 것처럼 위장해 소비자들에게 알려줬다. 소비자가 휴대폰 가격을 사실상 지불하는데도 마치 공짜인 것처럼 판매하기 위해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구속된 尹, 경호는 어떻게?…밖에선 경호처가 안에선 교도관이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가운데 윤 대통령에 대한 경호 여부에도 관심이 크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구속 피의자이긴 하지만 현직 대통령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대통령경호법에...